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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케가 짱이죠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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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Crossing at 06/02 너무 공감이 되는 글이에.. by 리써페이 at 04/30 안녕하세요.처음 뵙겠습.. by 푸른소금 at 03/29 안녕하세요, 독자님. .. by 다산북스 at 01/16 하인츠는 왠지 '모든 걸 다.. by 별이빛나는하늘 at 12/11 정말 하인츠의 존재는 왜.. by 치포포 at 12/11 소재 자체가 좀 잔인하기.. by 별이빛나는하늘 at 12/07 흠 저도 이 드라마 보면서.. by 리드이리와 at 12/07 아마존재팬에서 구했습.. by 별이빛나는하늘 at 11/07 우와;; 이 그림 어디서 구.. by 제로 at 11/07 이글루 파인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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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0월 25일
사고 겪은 지하철 운전자, 공황장애 등에 시달려
사흘에서 닷새 정도의 휴가가 주어지는 것이 '고작이다' 라는 말에 오히려 지하철 복지 수준에 감동받게 되었다. 지하철은 그래도 휴가라도 주는군....;; 철X공X의 기관사이신 울 XXX은(는) 자살사고를 두세번 정도 겪어보셨는데, 휴가를 받기는 커녕 조사때문에 경찰들이 몰아닥쳐서 제대로 쉬시지도 못하고 퇴근도 엄청나게 늦어졌었다. 어쩔 때는 기차 정리를 하려고 남아계셨는데 경찰들이 끌고가려고 한 적도 있다고... 뭐, 그런 사고를 겪은 기관사들에 대한 대우가 나아지리라는 것은 별로 기대도 안하지만, 그래도 스크린 도어 설치로 조금이나마 자살사고등이 줄어들게 될 지하철의 상황은 그나마 철도보다는 더 나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덧) 자살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한마디 해 주고 싶은 말 (물론 그런 사람들이 볼리도 없지만) 자살은 물론 소중한 생명을 버리는 행위이니 해서는 한될 행위지만, 정말 해야겠다고 마음 먹었으면 제발 기찻길에 뛰어들어서 애꿎은 기관사들이 죄책감을 느끼게 하지 말고 혼자서 조용히 해 주시기를. 막을 수 없는 사고였다는 걸 이성적으로 알면서도 자신이 죽인 것 같은 생각이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을 때 기관사들이 겪는 아픔은, 뛰어든 사람이 느끼는 절망보다 더 클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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