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관련 잡담 Music

1. 지난 2월 2일~3일 사이에 무료로 공개되었던 U2의 Invisible 싱글 - 다운로드 한건마다 Bank of America가 1달러씩 에이즈 관련으로 기부한 행사 - 가 300만 달러를 기부하게 되었다는 듯. 지금은 유료로 전환되었지만 수익금은 여전히 기부 된다고 한다. 듣다 보니 점점 마음에 들기 시작해서 지난 Original Love로 약간 흔들렸던 U2 신보 구입 계획은 다시 탄탄해졌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대단한 할아버지들이다!

2. 미국에서 보다 한국에서 더 열광적인 것 같은 Let it Go 사랑. 한달 내내 실컷 눈을 본 입장에서 굳이 또 눈과 얼음을 보러 가고 싶지는 않고 - 일단 이 도로에 운전을 해서 극장을 가는 건 내 실력으론 너무 위험 하기도 하고 - 애니 자체에 대한 평은 미묘한지라 Frozen 을 보러 갈 생각은 없기는 하지만 디즈니 공식채널에서 공개한 let it go 영상은 정말 매력적이다. 이디나 멘젤의 보컬은 말할 것도 없고 - 나도 어느새 빠져들어 반복 중. 데미 로바토의 팝버전은 내 취향은 아니다.



3. 요즘 또 계속 듣는 노래는 퍼렐의 happy. 듣고 있으면 정말 행복해지는 느낌이다. 그 24시간 짜리(...) 연작 뮤직비디오를 다 볼 생각은 없기는 하지만 4분짜리 정식 뮤직 비디오는 계속 재생 중. 다프크 펑크에서도 그렇고 점점 퍼렐의 음악에 빠져드는 느낌.



4. 월간 윤종신은 새해를 맞아 새로운 뮤지션들이 프로듀스에 관여하며 느낌이 많이 바뀌었다. 제대로 찾아 듣기 시작한 건 작년부터지만 조금 비슷비슷한 곡들에 질려가고 있던 터라 이런 변화는 대 환영이다. 뮤직 비디오는 종잡을 수 없지만 뭐 이런 뮤직 비디오를 한두번 보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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