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관련 잡담 Music


1. UK 차트에서는 이미 1위를 했었다는 Clean Bandit 의 Rather Be. 뮤비는 역시 종잡을 수 없지만 곡 자체는 마음에 들어서 계속 재생중. 비교적 신인이라 디스코그래피도 쉽게 훑을 수 있었는데 아쉽게도 다른 곡들은 그렇게 크게 끌리지 않았다. 


2. 김예림씨의 독특한 음색은 영 취향이 아니라 김예림씨의 솔로곡은 한번만 듣고 바로 스킵했는데, 투개월의 컴백 싱글은 평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의외로 편하게 자주 듣고 있다. 도대윤씨와 김예림씨의 목소리 합은 정말 좋다!


3. 나왔을 당시에는 '별로네~' 하고 바로 스킵했었다가 - 아울러 신보에 대한 기대도 좀 낮췄고 - 요새 급격히 좋아져서 계속 듣고 있는 곡. 찾아본 가사에도 여전히 그만의 느낌은 살아 있었다. 


4. 아무도 찾지 않는 변두리....인 내 블로그에도 신화 관련 글을 읽고 답글을 달아주시는 팬분들이 계신다는 걸 알게 된 뒤에 더욱 쓰기 조심스러웠던 이민우씨 신보에 대한 감상. 곡수는 적지만 그만 한곡 한곡 퀄리티에 신경을 쓴 흔적이 엿보여 뮤지션 이민우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한 것과는 별개로, 역시 이민우씨의 음악 성향와 보컬은 내 취향과는 맞지 않는 다는 걸 재확인 해줬다...라는게 지금의 솔직한 감상이다. 타이틀 곡의 택시 뮤비는 재미있지만 음원보다 더 크게 웅웅거리는 전자 드럼 (?) 소리가 좀 부담스러워서, 일단 한국의 신보는 유튜브로 먼저 접할 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 첫 인상이 안좋게 남은 영향도 좀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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